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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컷세일

기억의 전쟁A War of Memories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장르구분 : 휴먼, 사회·정치, 역사
  • 사용언어 : Korean, Vietnamese
  • 포맷 : HD
  • 제작진행상황 : 완성 (1회 상영)
  • 프로덕션 스케줄 : 04/2015~04/2018
  • 제작편수 : 90분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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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3세대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에 대한 서로 다른 ‘기억’

시놉시스

베트남 중부에는 1968년에 있었던 학살의 기억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매년 음력 2월이면 마을 곳곳에 향이 피워진다. 마을 주민이 한날한시에 집단 학살당했던 날, 그로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따이한(한국군) 제사’를 지낸다. 1960년대, 한국은 미국의 동맹군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다. 그러나 한국은 그 전쟁으로 엄청난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기억할 뿐이다. 살아남은 이들의 기억은 공적 기억이 되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고 있다. 전쟁의 기억이, 기억의 전쟁이 된다.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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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보라(감독)

    청각장애 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이 이야기꾼의 선천적인 자질이라고 믿고, 글을 쓰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는다. 18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동남아시아를 홀로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책 『길은 학교다』(2009)와 『로드스쿨러』(2009)로 펴냈다. 청각장애부모의 반짝이는 세상을 딸이자 감독의 시선으로 담은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찍었다. 동명의 책 『반짝이는 박수 소리』(2015)를 출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2017년 9월부터 Netherlands Film Academy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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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나(프로듀서)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육학을 전공하고 프로듀서 및 프로덕션 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소나는 2013년 한국-벨기에 공동프로덕션 다큐멘터리 <공부의 나라>에서 프로덕션 매니저로 활동하며 한국사회의 문제를 국제적인 이야기로 확장시켜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으로는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와 <말해의 사계절>이 있으며 현재 다양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제작사
  • 회사명 : 영화사고래

    담당자 : +31-(0)685153932 / nomadbor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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