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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tch

마르코스의 비디오테이프Press Play

  • 제작국가 : 필리핀
  • 장르구분 : Social·political
  • 사용언어 : Filipino, English
  • 포맷 : 4K and more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8/2018~09/2019
  • 제작편수 : 75분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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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절친이 마르코스 일가의 숨겨진 비디오 자료를 직면하면서 라이벌 관계로 변하는 이야기

시놉시스

독재자로 일컬어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하려는 움직임과 더불어, 필리핀의 지난 총선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마르코스 일가의 르네상스 시대를 보는 것 같았다.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진정한 사과 없이 그들은 매우 바쁘게 그리고 많은 자금을 들여 가족의 유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마르코스 친화적’인 지금의 정치 환경은 마르코스 일가가 가장 높은 정치적 위치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지속해서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럴드 톨레다나 같은 필리핀의 젊은 세대들은 계엄령 아래 벌어졌던 폭력적인 상황이나 독재자를 끌어내렸던 대중의 봉기를 목격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들은 가짜 뉴스를 쉽게 믿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사 수정주의에 의해 꾸며진 역사도 쉽게 받아들인다. 해럴드는 마르코스를 선전하는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으며 과거의 독재자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었고 ‘계엄령이 국가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내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곤 한다.
이 다큐멘터리의 역할은 1986년 마르코스 일가가 남겼던 테이프들에 담긴, 시간 속에 묻혀있던 동영상들을 다시 공개해 그동안 잊히거나 간과되었거나 이해할 수 없었던 마르코스 재임기간 동안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다시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이를 수준 높고 심층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동영상들은 수백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빈곤과 두려움 아래 사는 동안 마르코스 일가가 얼마나 화려한 생활을 했는지 보여준다. 이 이미지들은 계엄령 동안 정부가 엄격하게 통제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이다.
전국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라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재생을 누르고 지켜봐 주기 바란다.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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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버나드 산토스(감독)

    제이슨 버나드 산토스는 뉴욕 페스티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의 아마드 프라이즈, 유니세프 아동권리상, 월드 TV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마닐라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 Producer-Kristoffer.jpg
    크리스토퍼 브루가다(프로듀서)

    크리스토퍼 브루가다는 뉴욕 페스티벌, 일본상 TV 부문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영화 <Ambulance-on-Foot>으로 피바디상을 수상하기도 한 다큐멘터리 및 장편영화 제작자이다.

제작사
  • 회사명 : 롤로스 보이 프로덕션

    담당자 : +639063411603 / emailnija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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