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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tch

터치 더 컬러: 선의와 정의 사이에서Touch the Colour

  • 제작국가 : 필리핀
  • 장르구분 : Social·political
  • 사용언어 : Filipino
  • 포맷 : 4K and more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4/2018~11/2019
  • 제작편수 : 90분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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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는 한 소년을 유괴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18년 후, 그들은 소년의 어머니가 그들을 용서한다면 가석방으로 풀려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시놉시스

40대에 접어든 리카드는 마닐라에서 장난감을 판다. 그녀는 군중 속에서 길을 잃은 두 살 난 소년을 발견하고 누군가 데리러 올 때까지 그를 데리고 있기로 한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1년 후, 리카드는 라마단을 지내기 위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소년을 실종아동들을 담당하는 기관에 맡기려고 했지만, 버려진 아이들이 어떻게 소년원으로 가게 되는지에 대한 끔찍한 소문들을 듣고 경계심을 갖게 되었고, 소년은 시간이 지나며 차츰 리카드와 가까워졌다. 어느 날 리카드의 여동생 라가가 실종된 소년에 대한 신문 광고를 보게 되었고 리카드는 즉시 소년의 엄마인 테레사 바사리오에게 전화를 걸었다. 테레사는 아들을 데리고 마닐라로 와줄 수 있는지 물었지만 리카드는 마닐라로 돌아갈 여유가 없었고 결국 테레사는 직접 민다나오로 아들을 데리러 오겠다고 했다. 테레사가 아들을 품에 안는 순간, 두 자매는 소년을 유괴한 혐의로 체포당하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이들은 이제 18년째 감옥에 갇혀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그들의 서류는 두 개의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 한해 가석방 여부를 두고 재검토 될 것이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이 그들을 가석방 하거나, 아니면 테레사가 그들을 만나고 용서하기로 동의하거나.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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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루스 빌라라마(감독)

    베이비 루스 빌라라마는 10년 이상 국제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해온 제작자이자 감독이다. 그녀는 ABS-CBN에서 다큐멘터리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블룸버그와 기타 국제기구들로 위촉을 받아 필리핀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로 일했다. 후에 지역의 영화감독들과 제작자들과 함께 독립영화들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그중 일부는 저명한 국제영화제들의 수상작이기도 하다. 영국 정부가 학자금을 지원하는 쉐브닝 스칼라로 영국의 버밍엄시티대학에서 영화 마케팅 및 배급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영화들이 인신매매나 노예 제도 같은 현대적 사회 문제들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을 높이고 이런 문제에 대해 국가 간의 대화를 촉발했다는 면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영국문화원의 글로벌 알룸나이 소셜 임팩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녀의 가장 최근작인 <선데이 뷰티 퀸>은 부산국제영화제, 핫독스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주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현재는 필리핀의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스타트업회사인 보야지 스튜디오를 이끌어나가는 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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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 구티에레즈 / 감병석(프로듀서)

    -척 구티에레즈
    척 구티에레즈는 여러 차례의 수상 경력을 가진 영화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이다. 그의 작품들은 지난 10년 동안 칸, 베니스, 부산, 베를린, 런던, 도쿄, 뉴욕 등 전 세계의 주요 영화제들에서 수상하며 필리핀 영화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그는 CNN과 블룸버그와 같은 국제 뉴스사의 외국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보야지 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이다. 보야지 스튜디오는 필리핀에서 존경받는 감독들, 작가들 및 촬영 감독들과 함께 새로운 종류의 필리핀 독립 영화들을 제작하고 있다.

    -감병석
    감병석은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해왔다. MBC의 감독 및 프로듀서로 10년간 경력을 쌓은 후 2006년부터는 독립 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IDFA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달팽이의 별>, 전주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물숨> 등을 제작했고 현재 IOC를 위해 제작 중인 공식 올림픽 영화를 포함하여 네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며 자신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인 <사막의 얼음 위에서>를 감독하고 있다. 그는 또한 독엣지 콜카타와 인천다큐멘터리포트 등 여러 다큐멘터리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제작사
  • 회사명 : 보야지 스튜디오

    담당자 : +639178869243 / info@voyage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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