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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방파제의 여자들The Trials of My Body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장르구분 : 휴먼, 사회·정치, 역사, 기타(여성 인권)
  • 사용언어 : Korean, English
  • 포맷 : HD, 4K and more, 기타(수퍼8미리 필름)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6/2014~12/2019
  • 제작편수 : 90분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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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성병 검진은 여성에 대한 국가의 강간이다.” 미군 위안부 국가배상 청구 소송

시놉시스

122명의 여성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이 소송의 원고는 주한미군 기지 주변에서 성매매로 생계를 이어온 여성들이다. 정부 공식문서가 ‘미군 위안부’라고 기록하고 있는 이들은 30년에 걸친 강제 성병 검진과 감금 처벌을 당해왔다.
다큐멘터리는 미군과 대한민국 정부의 조직적 성병 관리 부분에 초점을 두고 5년에 걸친 재판 과정을 따라가게 된다. 두 생존자 여성 김연자(76세)와 박영자(62세)는 국가가 강제 성병 관리를 통해 강요한 수치와 침묵을 뚫고 마침내 자신의 몸과 목소리의 주인이 되고자 법정 투쟁을 시작한다. 김연자와 박영자가 재판에서 증언하는 고통스럽고 치욕적인 삶의 경험은 국가 범죄의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된다.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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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운(감독)

    이고운은 1997년부터 방송 다큐멘터리 연출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기획/연출하였다. 현재 다큐멘터리 및 실험영화 교육과 제작을 하고 있다. 지난 십여 년 동안 한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을 경험하며 한국이 아시아 최대 가해 국가가 된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아시아 여성의 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한국인의 역사적 기원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작업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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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운(프로듀서)

    이고운은 1997년부터 방송 다큐멘터리 연출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기획/연출하였다. 현재 다큐멘터리 및 실험영화 교육과 제작을 하고 있다. 지난 십여 년 동안 한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을 경험하며 한국이 아시아 최대 가해 국가가 된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아시아 여성의 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한국인의 역사적 기원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작업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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