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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itch

노르딕 다큐멘터리 피칭(Nordic Project Pitch)

노르딕 다큐멘터리 피칭(N-Pitch)은 노르딕 지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최대의 다큐멘터리 행사 중 하나인 노르디스크 파노라마 포럼과의 프로젝트 교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방송사들과 공동 제작을 목표로 하는 우수한 노르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7편을 소개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발표와 토론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진행됩니다.
* 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 - 일시 : 2018년 11월 3일(토) 13:30 - 15:00
  • - 장소 : 올림포스호텔 다이아몬드홀(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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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오케Karaoke Phenomena

    • 감독 : 이나리 파카넨
    • 프로듀서 : 마리안네 마켈라 / 리사 카포
    • 제작국가 : 핀란드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는 가라오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름으로써 갈망, 사랑, 죽음에 관해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는 핀란드 사람들에 관한 에피소드 영화이다. 대여섯 명의 핀란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전달된다. 외로움에 사무친 택시기사 헬싱키의 조용한 광장에 주차된 택시 안에서 가라오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하늘에서는 눈이 내린다. 중년 여성은 1990년대 풍의 디스코 조명이 있는 가라오케 무대에 등장한다. 그녀는 오래전에 자신에게 파란 화장지에 편지를 써서 보낸 서독 소년에 대해 생각한다. 핀란드의 가라오케 현상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영화 속에서 펼쳐진다. 이 영화는 주인공들과 그들이 좋아하는 노래 사이의 관계와 의미를 탐구한다. 핀란드 노래들은 숨겨진 보물이고, 우울함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안에는 유머와 축하도 있다. 노래하는 동안, 주인공들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체험하는데, 그런 감정은 주로 행복이나 슬픔, 기쁨, 또는 상실에 관한 것이다. 이 영화의 에피소드는 가라오케라는 흥미로운 상황, 핀란드 사람들의 기질, 그리고 가라오케에 엮인 놀라운 이야기들을 통해 핀란드 사람들의 정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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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잊지 말아요ForgetMeNot

    • 감독 : 선희 엥스토프트
    • 프로듀서 : 모니카 헬스트룸
    • 제작국가 : 덴마크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는 미혼모들을 위한 한 한국의 기관이 배경이다. 미혼모들은 임신을 숨긴 채 피신처로 들어와 아기를 낳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며 정상적인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격리한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이 미혼모들은 아이를 낳을지 입양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한국의 교육기관과 직업현장이 미혼모들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선택은 이 여성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그들의 결정은 한국 사회에서 완전히 다른 두 삶 중 하나를 선택하는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세 명의 여성이 어려운 결정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가족에 대한 불명예, 남자친구의 꺼림, 여자들의 행동거지에 대한 한국 사회의 경멸이 그들의 최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기관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장은 의지가 강한 인물로, 미혼모의 권리와 독립을 위한 투쟁을 지지한다. 그러나 결국, 결정과 결과는 항상 당사자 몫으로 오롯이 남겨질 뿐이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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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RESORTS

    • 감독 : 메테 칼라 토프트 앨브렛슨
    • 프로듀서 : 리케 탕보 앤더슨
    • 제작국가 : 덴마크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은 시각적 아름다움이 매우 뛰어난 다큐멘터리이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고 우화적인 휴양지로 도피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네온 불빛과 수영장, 그리고 야자나무가 어우러진 완벽한 배경에서, 우리는 세계화에 관한 신선한 시각뿐만 아니라 휴양지에 머물거나 휴가를 영원히 즐기려는 관광객들과 친밀해진다. 은 인간이라는 종족의 내면을 대단히 심미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태양 아래에 자신의 몸을 태우며, 밤에는 술에 취하고, 파도를 타며 수영하는 인간의 몸과 행동, 그리고 그들의 관계를 해변에 착륙한 외계인이 망원경을 통해 지켜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주위를 둘러보는 것보다 창의적인 셀카를 찍는 것에 더 몰두하는 것처럼 보이는 고전적인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은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인생에서 정해진 역할을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기고 혼자 도망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는 장면 속에서, 휴양지의 개방된 공간은 개인과 단체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이에 길들여지지 않은 관객들은 이런 모호함 속에서 자연스럽고 친밀하게 도피를 추구하는 인간의 행동을 관찰한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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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The Most Beautiful Boy in the World

    • 감독 : 크리스티안 페트리 / 크리스티나 린드스트룸
    • 프로듀서 : 스티나 가르델
    • 제작국가 : 스웨덴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이 영화는 배우이자 음악가인 뵈른 안드레센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가 10대 때 연기한 이 어떻게 그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는지를 보여준다. 이제 62세가 된 뵈른은 자신이 느끼는 공허함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그는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아왔지만 그것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았다. 은 아름다움, 마법과 파괴, 표면과 깊이, 어린 나이부터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자라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는 한 사람의 노력에 관한 영화이다. 우리는 뵈른의 현재 삶을 따라가며 그의 외로움, 사람들과의 관계, 끊임없는 음주, 그리고 부상당한 손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음악적 열정을 함께 나눈다. 그는 남자와 여자에게 성적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우리는 그를 따라 그의 과거로 들어간다. 그와 함께 그를 최초의 서양인 우상으로 여겼던 일본과 그의 어머니가 살았던 보헤미안 파리로 따라 들어가 그의 어머니가 왜 그가 10살일 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는지 이해하려고 애쓴다. 아울러 코펜하겐에서 뵈른은 그의 아버지에 관한 미스터리를 풀려고 한다. 이 영화는 한 사람이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고 자신의 삶을 통제하는 과정을 그린 심오하고, 사적이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이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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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천장LASIKATTO - The Invisible Made Visible

    • 감독 : 마리 소펠라
    • 프로듀서 : 줄리아 톤
    • 제작국가 : 핀란드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직업과 지위를 가진 직장 여성들의 현실을 탐사하는 영화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파라 브루나시는 실리콘 밸리가 여성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여성 인력으로만 이루어진 자신의 기술 회사에 투자할 투자자와 벤처 자본을 찾기로 결심한다. 진홍은 한국 최초의 여성 항공 기술자가 되면서 처음으로 유리 천장을 깨뜨렸다. 그녀는 보잉사에서 수석 기술자로 일하고 싶어 하지만, 산업화된 세계에서 직장 여성에게 가장 적대적인 나라인 곳에서 그 일은 쉽지 않다. 메르비 램피넨은 중부 유럽에서 가장 큰 IT 회사들에서 매니저로 놀라운 업적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사나 CEO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텔마 에이나스도티르는 완벽해 보이는 회사에서 성희롱을 신고하며 자신과 여성 동료들을 위해 나섰지만, 결국 회사에서 쫓겨난다. 텔마가 회사를 고소하면서 그녀는 전국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사람이 통계 숫자로 치환되고, 불편하고 놀라운 진실을 드러내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거리에서 이런 현상과 유리 천장의 건축적 은유들을 정의하며, 전 세계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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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투 더 뱅크INTO THE BANK

    • 감독 : 에바 힐스트롬 / 오스카 헤딘
    • 프로듀서 : 아사 에크만 / 마리나-에벨리나 크라사나 / 오스카 헤딘
    • 제작국가 : 스웨덴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사샤 베슬릭은 보스니아의 제니카에서 태어났다. 내전이 발발했을 때, 그는 17살이었다. 강제 징집의 위험에 처하자, 베슬릭은 외국으로 도망쳤다 두 명의 영국 기자가 그를 크로아티아 국경 너머로 밀입국시켰다. 유럽을 횡단한 후 스웨덴에 도착했을 때, 베슬릭이 지닌 비닐봉지에는 티셔츠 두 벌만이 남아있었다. 그렇게 살아남은 베슬릭은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다 –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 수십 년 후, 은행가 베슬릭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노르데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실세가 되었다. 소규모의 분석가 팀과 함께 베슬릭은 불법 오염과 인권 침해로 의심받는 은행 투자 포트폴리오 회사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출발은 효과적이고 보람이 있었지만, 승진이 거듭될수록, 베슬릭은 점점 더 많은 타협에 직면한다. 은행은 대형 고객들과 금융 체계의 세계적인 결함들을 보호하기 위해 베슬릭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환경은 베슬릭의 의사 결정 가능성을 방해하고 그에게 좌절과 의심을 부채질한다. 그는 과연 이런 상황에 적응할 수 있을까? 베슬릭은 어떤 타협과 희생을 감수해야 할까?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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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명 나가사키Codename Nagasaki

    • 감독 : 프레드릭 순스테근 하나 / 마리우스 쿠니히코 룬드
    • 프로듀서 : 군힐드 오드슨
    • 제작국가 : 노르웨이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이 영화는 마리우스와 프레드릭의 우정이 중심 역할을 한다. 수년 동안, 프레드릭은 카메라 뒤에서, 그리고 마리우스는 배우로서 일련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는데, 이 모든 것은 B급 영화와 장르 영화에 대한 그들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 그들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작품의 바탕을 가정에 좀 더 가까운 주제, 즉 마리우스가 잃어버린 어머니로 정한다. 마리우스의 어머니는 그가 5살 때 가족을 떠나 일본으로 돌아갔고, 이후로 연락을 끊었다. 몇 년 동안, 마리우스는 어머니의 사진과 어머니에 관해 남들에게 들은 이야기로 살아왔지만, 결국 어머니를 추적해서 27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이 프레드릭과 마리우스라면, 하나의 거대하고 미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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