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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파비니 Anne Fab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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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파비니는 1999년 이후로부터 많은 장편 및 다큐멘터리 에디터로 일해 왔다. 최근 그녀는 2016 선댄스 영화제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한 <미국에서 온 모리스>, 바스티안 군터의 장편 <휴스턴> 그리고 201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최고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한 탈랄 덜키의 <홈스는 불타고 있다>등을 작업했다. 그녀는 권위있는 독일 필름 크리틱스어워드, 필름어워드에서 각각 <베를린 콜링 2009>, <모어 댄 허니 2014>로 최고 에디팅상을 수여 받았다. 현재 독일 필름아카데미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를린 필름스쿨에서 필름 에디팅에 관한 강의와 토크를 주최해오고 있다. 그밖에 독인큐베이터의 에디팅 튜터로 활동 중이며 <우리들의 월드컵>, <굿포스트맨> 그리고 <아마조나>에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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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휴스 Claudio Hughes |
IDFA 섬머 스쿨, 카이로 영화제, 독인큐베이터에서 튜터로 활동 중이다. 우루과이에서 태어난 그는 브라질을 거쳐 90년대에 파리에 정착한 이후 다수의 다큐멘터리의 총괄에디터로 활동해왔다. 그는 니마 사르베스타니 감독의 <프리즌 시스터즈>, IDFA2015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톰 파사트 감독의 <어 패밀리 어페어>, 그리고 토론토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선정된 곤잘로 아리존 감독의 <스탠다드> 외 많은 작품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