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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 트레이닝

다큐랩Docs Lab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프로젝트의 개발과 피칭 준비를 위해 K-PITCH와 A-PITCH 최종 피칭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프로그램인 '다큐랩'을 운영합니다. 국내외 최고 다큐멘터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일시 :
2018. 9. 7(금) ~ 11(화) 09:00 – 22:00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A동, C동, H동 (인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인천아트플랫폼)

내용 :
오리엔테이션, 그룹 튜터링, 마스터 클래스, 비즈니스 매칭 상담 등

- 오리엔테이션 : 주요 행사 안내, 시상내역 소개, 담당 스탭 소개, 제출 자료 공지 등
- 그룹멘토링 : 총 4개 조로 나누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토론식 교육 진행
- 비즈미팅 매칭상담 : 디시전메이커 미팅 매칭을 위한 정보 및 참가목적 파악
- 마스터클래스 :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외 다큐멘터리 1~2편을 선정, 상영 이후 작품 전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감독과의 대화’진행

튜터소개

-국내
김일란
(다큐멘터리 감독)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활동가. 여성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운동을 실천해왔다. 2005년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을 필두로 <3xFTM>, <두개의 문>을 연출하였으며, 후속작인 <공동정범>을 이혁상 감독과 공동 연출했다. <종로의 기적>, <노라노>, <밀양, 반가운 손님>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혁상
(다큐멘터리 감독)
2003년부터 미디어 액티비즘 단체 연분홍치마(pinks)에서 활동하며 <마마상 Mamasang: Remember Me This Way>(2005), <3xFTM>(2008),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The Time of Our Lives>(2009), <노라노 Nora Noh>(2012) 등 사회적 이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인 게이 커밍아웃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 Miracle on Jongno Street>(2010)으로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메세나 어워드,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용산참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 Two Doors>(2011)에 이어, 2016년 후속작 <공동정범 The Remnants>을 공동연출하며, DMZ국제다큐영화제 최우수 한국작품상과 관객상,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상과 독불장군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종로의 기적>에 이은 연분홍치마 커밍아웃 시리즈의 네 번째 프로젝트 <너에게 가는 길 The Way to You>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첫 극영화 <조선의 태양 His Son, Our Sun>을 준비 중이다.
한경수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1999년 다큐멘터리 제작현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다큐프라임, MBC 스페셜 등 주로 국내 방송용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최근에는 국제공동제작 및 극장판 다큐멘터리의 프로듀싱에 매진하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 <춘희막이>(감독 박혁지) 등을 완성하였다.

-해외
닛로팔 마줌다르 Nilotpal MAJUMDAR
(Director / Docedge Kolkata /India)
아시안 다큐멘터리 포럼이자 피칭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인 ‘독엣지 콜카타’의 대표이자 창립자이다. 그는 인도 푸네의 영화&텔레비전 인스티튜트에서 편집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친 후 작가, 감독, 편집자, 그리고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면서 국제영화제와 워크숍의 심사위원과 멘토로 활동해왔다. 현재 ‘사티야지트 레이 영화&텔레비전 인스티튜트’의 학장이자 교수이다. 최근 그는 유럽다큐멘터리연합으로부터 국제 다큐멘터리 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이에게 수여하는 EDN어워드2017를 수상했다.
엠마 데이비 Emma DAVIE
(Documentary Director)
국내외 방송사들과 함께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엠마는, 최근 피터 메틀러와 함께 <비커밍 애니멀>(2018)이라는 장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이 작품은 코펜하겐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마드리드 다큐멘터리영화제, 에든버러 국제영화제, 독스 어게인스트 그래비티 영화제, 빌드라우쉬 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 후보로 올랐다. 이전 작품인 <아이 엠 브리딩>은 (2013)은 모락 맥키넌과의 공동 연출작으로 스코틀랜드 BAFTA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50개국 이상에서 상영되었다. 현재 에든버러 예술 대학의 대학원 다큐멘터리 연출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교수이자 멘토 및 스토리 자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워크숍과 국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에든버러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래머로 일했고, 4년 동안 유러피언 다큐멘터리 네트워크(EDN) 이사회였으며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 대해 폭넓게 저술해왔다. 특이한 장소에서 공연과 영화를 통합한 대규모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것으로 유명한 클랜잼프리라는 공연 회사를 수년 동안 운영해왔다. 엠마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파리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오드리우스 스토니스 Audrius STONYS
(Documentary Director, Producer / Lithuania)
감독이자 프로듀서, 리투아니안 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로피안 다큐멘터리 네트워크의 일원이다. 1992년 제작 된 다큐멘터리 <EARTH OF THE BLIND>는 그 해의 최고 유럽 다큐멘터리 상과 펠릭스 상을 수상했으며 그외 다수의 작품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최근 작품은 텐샨 산맥에서 촬영한 <여자와 빙하>이다. 이작품은 29회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부문, 52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Imagina부문, 22회 비전 뒤 릴 국제영화제 스폐셜 프로젝션스 부문, 2017 DMZ국제다큐영화제 글로벌비전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탄 핀 핀 Tan Pin Pin
(Documentary Director)
탄 핀 핀은 싱가포르에 대한 아이디어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화를 만들며 경력을 쌓아왔다. 그녀는 정치적으로 망명한 싱가포르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세계를 횡단하는 것부터 싱가포르를 횡단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섬을 횡단하기까지 그녀는 영화를 통해 역사, 기억 그리고 기록 속에 존재하는 틈새에 의문을 제기한다. 연관된 작품으로 <Singapore GaGa>(2005), <Invisible City>(2007), <싱가포르에게, 사랑을 담아>(2013) 및 <인 타임 투 컴>(2017) 등이 있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스위스 비종 뒤 릴,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플래허티 세미나 및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회고전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또한 시네마 뒤 릴과 대만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상을 포함, 2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거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독립영화인 커뮤니티인 Filmcommunitysg 공동창립자이자 현재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초청을 받은 두 명의 싱가포르인 중 한 명이었다.
존 웹스터 John WEBSTER
(Film director & Producer/ JW Documentaries / Finland)
1967년 핀란드 헬싱키 출생의 존 웹스터는 지난 25년간 다큐멘터리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해왔다. 그의 작품은 오랜 기간 인물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감독은 리서치와 구조를 중시하며 국내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스크립트 컨설팅도 함께 하고 있다. 그의 영화들은 다양한 해외 관객들을 상대로 상영되었고,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그 중 두 작품은 핀란드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제인 유시 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다. 선정작들은 다음과 같다. <너의 작은 노란 장화>(2017), <재앙을 위한 레시피>(2008), 그림자와 빛의 방(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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