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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토크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 배급 성과 및 한계

- 세션 소개
지난 몇 년간 여러 한국 다큐멘터리들이 외국의 전문 배급사를 통해 해외 배급을 진행해 왔다. 국내 배급사가 아닌 해외 배급사와 함께 해외 배급을 진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떠오르는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그 동안 해외 배급사를 통해 배급된 한국 다큐멘터리들은 어떤 성과들을 거두었고 어떤 한계들을 경험했을까? 한국 다큐멘터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제 해외 배급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유럽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배급사 ‘퍼스트 핸드 필름즈’와 ’캣앤독스’의 대표로부터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일시 :
2017년 11월 4일(토) 14:30 – 15:20

장소 :
올림포스호텔 인천 2F 다이아몬드홀

연사 :
까뜨린 르 끌레 (캣앤독스 대표)

에스더 반 메셀 (퍼스트 핸드 필름즈 대표)

모더레이터 :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


- 회사소개
캣앤독스 Cat&Docs
프랑스 파리에 기반한 전 세계 다큐멘터리의 배급, 프로모션을 전문적으로 하는 세일즈 회사이다. 캣앤독스는 시사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시대를 초월하는 주제를 가진 올바르고, 도전적인 다큐멘터리를 찾고 있다. 특히 철저한 조사를 기반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주제를 엄격하게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세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담한 다큐멘터리, 세계 시장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가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캣앤독스 배급 한국 다큐멘터리: <나비와 바다>(박배일), <달팽이의 별>(이승준), <공부의 나라>(최우영, 스티븐두트), <오백년의 약속>(안재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춘희막이>(박혁지), <아이언 크로우즈>(박봉남), <미쓰 마마>(백연아), <오래된 인력거>(이성규), <올드마린보이>(진모영),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안재민).

퍼스트 핸드 필름즈 First Hand Films
1998년에 설립된 논픽션 영화를 위한 해외 세일즈 회사로 <유튜브 신데렐라>, <죽음-삶에 관한 시리즈>와 같은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했다. 2011년에는 스마트 논픽션 프로젝트의 개발과 제작을 위해 ‘키스 더 프로그 필름’을 설립했다. 2013년에는 스위스에서 극장 배급을 시작하여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작 <파티 걸>과 2015년 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을 받은 <시티즌포>를 배급했다.
※ 퍼스트 핸드 필름즈 배급 한국 다큐멘터리: <내일도 꼭 엉클조>(최우영), <물숨>(고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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